[뉴스핌=이영기 기자] 달러화 강세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출주인 현대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2시 20분 현재 현대차 주식은 전날대비 4500원(2.60%)오른 1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는 3%이상, 현대모비스와 한라비스테온공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수출주 중심의 매수 전략을 권고한다.
장희종 연구원은 달러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 점을 꼽으며 "수출주에는 가격 메리트 상승으로 이어져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출주 중에서도 현대글로비스, SK하이닉스, 한전기술, LS산전을 꼽았으며 현대차,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 현대위아 같은 자동차 업종 종목들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