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차(茶) 브랜드 오설록은 3월을 맞아 차와 디저트를 함께 구성한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제주 꽃길의 향기를 표현한 블렌딩티 ‘메모리 인 제주’와 티 베이스의 풍부한 크림을 넣은 롤케익으로 구성됐다.

메모리 인 제주는 제주 대표 꽃 4가지를 모티브로 구성한 블렌딩티로 일반 화차(花茶)와 달리, 꽃에서 추출한 향기를 구현해 꽃 본연에 숨겨진 달큰한 과일 향미를 극대했다.
설레는 첫 사랑을 표현한 ‘벚꽃향 가득한 올레 SET’, ‘맑고 청초한 사랑을 표현한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 SET’, 정열적이고 뜨거운 사랑을 표현한 ‘동백이 피는 곶자왈 SET’, 변함없는 사랑을 의미하는 ‘달꽃이 바라보는 바당SET’ 총 4개 세트로 구성했다.
고태연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오설록 티하우스 봄 시즌 한정 메뉴는 3월 15일부터 5월 초까지 제주 티뮤지엄을 제외한 전국 오설록 티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봄 시즌 한정 세트 메뉴를 이용할 경우 각각 단품으로 구매할 때보다 약 10~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