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 창원공장 내 15만5000㎡ 넓이의 건물지붕 및 주차장에 구축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장소를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친환경 시설이다. 11.5MW급으로 2013년부터 2015년 3월까지 3차에 걸쳐 사업이 진행됐다. 약 4600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만4000MWh의 전력을 생산,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9200톤 정도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지엠은 창원공장에 이어 국내 다른 공장에도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태양광 발전 시설의 확대를 검토 중에 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연료절감을 위한 기술 개발, 높은 수준의 자원 재활용, 매립폐기물이 없는 친환경 생산시설 등 친환경 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녹색성장을 견인해왔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