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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샬케에 3-4 패…한골 차 챔피언스리그 8강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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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일 벌어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결정전에서 샬케를 상대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뉴스핌=김세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 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가 훈텔라르의 신들린 몸놀림에 고전하며 샬케에 3-4 일격을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한 골 차이로 간신히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샬케와 홈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이날 진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19일 샬케와 1차전에서 벌어둔 2점 덕에 합계 5-4로 천신만고 끝에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훈텔라르가 두 골을 몰아넣으며 2차전 승리를 맛본 샬케 입장에서는 무척 아쉬운 상황이었다.

샬케 훈텔라르가 11일 레알 마드리드와 가진 UEFA 8강 결정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와 샬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은 호날두와 훈텔라르의 대결이었다. 호날두는 이날 멀티골로 UEFA 주관 클럽전 통산 최다골 기록을 78골로 늘렸다. 기존 기록 보유자는 스페인 축구스타 라울 곤잘레스(77골)였다.

레알 마드리드에 호날두가 있다면 샬케에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있었다. 전반 19분 샬케의 크리스티안 푸흐가 첫 골을 터뜨리자 5분 뒤 호날두가 만회골을 집어넣으며 맞섰다. 훈텔라르는 15분 뒤 샬케에 역전골을 선물했고 엎치락뒤치락하던 양 팀이 3-3으로 맞선 후반 막판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을 작렬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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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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