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비타민'에서 요통과 쌀에 대해 알아본다.
KBS 2TV '비타민' 11일 방송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기 다음으로 고통받는 질환 요통에 대해 다룬다. 또 '비타민 생활건강' 코너에서 건강한 쌀 고르는 법도 소개한다.
대한민국 요통 환자 300만 시대가 열렸다. 일생에 한 번 이상은 허리 통증을 경험하고, 30%는 병원 치료를 받을 만큼 국민질환이 되고 있다. 방치하면 자칫 신체 마비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건 다 부실해도 허리만은 멀쩡하다는 가수 김성수와 배우 김진, 현란한 허리춤으로 90년대를 주름잡았던 터보 출힌 김정남, 파릇파릇한 20대 초반 틴탑이 니엘이 출연해 허리 건강 위험도가 가장 높은 사람을 살펴본다.
특히 김성수는 검사 결과 의외로 근육양도 좋고 허리에 영향을 미치는 나쁜 습관도 없으며 30대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니엘은 유연성 수치가 가장 낮고 근력도 낮아 허리건강이 매우 위험하다는 전문의 의견이 나와 충격을 줬다.

이어 방송되는 '비타민 생활건강' 코너에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2000여 종의 쌀을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을 전한다.
현미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이섬유와 생활건강에 좋은 포화지방이 풍부해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30번 이상 씹지 않으면 그대로 변으로 배출돼 아무 효능을 볼 수 없다고 말한다.
또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오랜 기간 현미를 많이 먹게 되면 치아가 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심영순 요리연구가가 알코올중독이나 아토피에 도움을 주는 쌀을 소개하고, 맛있게 밥 짓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요통과 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11일 저녁 8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