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이대익 KCC 인재개발원장(부사장)이 제일모직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진 사퇴했다.
10일 KCC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최근 인재개발원장직에서 자진해서 물러났다.
KCC 관계자는 "이 부사장이 최근 자진 사퇴했다"며 "제일모직 주주총회를 앞두고 5% 룰 위반 논란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오는 13일 열리는 제일모직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특수관계인이 보유하는 주식의 합계가 5%가 넘으면 보유 상황과 보유 목적 등을 기재해야 한다.
KCC는 현재 제일모직 지분 10.19%를 보유, 23.24%를 가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2대 주주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