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영화 ‘런 올 나이트’의 주인공 리암 니슨이 안티에 대처하는 자세를 공개했다.
영화 ‘런 올 나이트’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스의 아들을 죽이고 조직을 등진 아버지의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추격 액션. 리암 니슨은 하룻밤 사이에 펼쳐지는 치열한 추격전을 온몸으로 소화하며 중년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리암 니슨의 ‘안티에 대처하는 리암의 자세:다중이 리암’ 영상은 안티를 만난 리암 니슨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렸다. 액션영화에서 입지를 다진 리암 니슨에게 “이제 그만”을 외친 이는 바로 리암 안티 카페 회장 에드 해리스다.
에드 해리스는 리암 니슨이 또 액션영화를 찍었다며 비아냥댄다. “이번엔 손녀라도 납치되나?” 등 리암 니슨의 아픈 곳(?)을 쿡쿡 찌르며 “제발 이제 액션 영화는 그만 찍으라”고 종용한다.
뜻밖에 강한 안티를 만난 리암 니슨은 분노한다. 공중전화를 건 그는 ‘테이큰’의 다중이 리암을 불러 자신이 진정한 액션의 왕임을 입증해 달라고 주문한다.
이어 이 영상에는 ‘다크 나이트’ ‘타이탄의 분노’ ‘언노운’ 등 그간 리암 니슨이 출연했던 액션영화의 캐릭터들을 모두 등장한다. 진정한 액션스타로서 진면목을 확인시켜주는 리암 다중이 영상에 에드 해리스는 그만 기가 죽는다.
다중이 영상으로 코믹한 신경전을 벌인 리암 니슨과 에드 해리스가 출연한 영화 ‘런 올 나이트’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