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오는 19일 한국감정원을 포함한 대구와 경북 혁신도시 내 14개 공기업이 합동 채용 설명회를 연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혁신도시 내 공기업이 오는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015년 제1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공기업은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등이다. 채용 상담 부스를 열고 채용 담당자가 1대 1 상담도 진행한다.
지방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기업이 해당 도시에서 지역대학을 나온 청년 채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공기업 109곳은 지난해 8693명을 뽑았다. 이 중 해당 지역 출신이 10.2%(888명)에 달한다. 지난 2012년(2.8%)과 비교하면 7.4%포인트 상승했다.
국토부는 관계자는 "이전 기관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