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 국민 제안 공모전'을 연다.
국토부는 행복주택 부지와 개발 구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행복주택 국민 제안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토지면적과 용도, 소유권, 건축물 유무와 관계없이 행복주택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젊은층 임대수요가 많은 곳,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을 포함해 행복주택 기본 취지와 일치해야 한다.
제안 수준에 따라 일반 제안과 전문 제안으로 나눈다. 일반 제안은 부지 현황을 포함한 간략한 개발 구상이다. 전문 제안은 사업비가 들어간 구체적인 내용이다.
자격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10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일반 제안과 전문 제안 각각 11건 내외다. 오는 7월1일 발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주택 국민제안 공모전(www.happyhousecontest.com, 031-738-36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지역 맞춤형 행복주택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