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배우 최귀화가 극 중 ‘청해상단’을 감사하는 세관리로 깜짝 출연한다.
최귀화는 10일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에서 특별출연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해 tvN의 드라마 ‘미생’에서 IT 영업팀의 ‘박대리’ 역할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당시 짧은 등장에도 뚜렷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날개 CG 촬영에서 노출을 감행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귀화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청해상단’에 들이닥친 세 관리로 등장한다. 신율(오연서)을 압박하려는 왕식렴(이덕화)과 황보여원(이하늬)은 ‘청해상단’에 탈세 혐의를 적용하고, 이에 들이닥친 관리 역할을 맡은 것이 최귀화 인 것. 현대로 말하자면 감사를 목적으로 등장하는 ‘국세청 직원’ 정도의 역할이 될 전망이다.
최귀화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인물들의 갈등 구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청해상단’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만한 역할인 만큼, 그가 보여줄 고려 관리의 모습 또한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정종(류승수)의 독 중독 사실과 신율과 왕소(장혁)의 5년 전 개봉에서의 하룻밤 혼례 사실이 황보여원에게 알려지며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