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 김상경이 치과의사 아내의 음식 솜씨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는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열연한 배우 김상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상경은 집 앞 치과에 스케일링을 하러 갔다가 아내를 처음 만났던 운명같은 사랑 이야기를 공개했다.
하지만 결혼 후엔 아내가 가사에 전념하고 있다며 "밥을 먹으러면 두 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두 시간이면 산해진미가 나와야 하는데 김치무침과 어묵볶음이 나오더라. 신혼초엔 당황스러웠다"고 손이 느린 아내의 특징을 소개했다.
김상경은 "다행히 맛은 있다"면서 "서로 뭐든 바라지 않는다. 바꾸려고 하지 말고 저 사람 시간에 맞추면 된다"고 둘이 잘 사는 방법을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