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90년대 청순 여가수 하수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그 와중에 그가 전성기 시절 돌연 연예계에서 은퇴한 이유에도 관심이 쏠렸다.
하수빈은 지난 2010년 11월 2일 방송된 케이블TV ‘ENEWS-비하인드 스타’에 출연해 돌연 가수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전성기 시절 뒷얘기를 털어놨다.
당시 하수빈은 90년대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강수지는 내 라이벌이 아니었다. 그와 나는 선후배 가수 사이였고, 다른 콘셉트였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돌연 가요계를 은퇴하고 자취를 감춘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하수빈은 “일거수일투족이 관찰된다는 게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다”면서 “마치 시청률 때문에 움직이는 존재가 된 것 같아 매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사망설과 결혼설 등 악성루머에 관해서도 “내가 몸이 약해 보여 아파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단시 가십거리로 만든 이야기에 불과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