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태양을 쏴라’(제작 조이앤컨텐츠그룹·㈜에이블엔터테인먼트, 제공 필름라인, 배급 조이앤시네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는 김태식 감독, 강지환, 윤진서,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영화사 측은 기자간담회에 앞서 “언론에 기사가 나온 대로 참석 예정이었던 안석환 씨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 양해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석환은 지난 5일 오전 모친상을 당했다.
이에 메가폰을 잡은 김태식 감독 역시 “오늘 안석환 배우가 모친상을 당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많이 응원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태양을 쏴라’는 세상의 끝까지 떠밀려 LA까지 찾아든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감성 느와르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