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9일 이트레이드증권은 디오텍에 대해 헬스케어 부문과 응용 솔루션부문 등 올해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단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최주홍 연구원은 "정부지원이 확대돼 헬스케어 부문의 안정적 성장이 예상될 뿐 아니라 갤럭시S6 출시와 판매호조가 이어진다면 이에 따라 응용 솔루션 부문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디오텍은 점자정보단말기 판매 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 지분 88%을 확보했다. 매년 정부지원 확대로 시장이 20% 가량 성장하고 있어 국내 시장점유율 90%를 차지한 디오텍의 성장성 역시 안정적이란 게 최 연구원의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이어 "음성이나 필기인식 등 모바일 단말기에 적용되는 응용 솔루션 부문은 삼성전자 전체 휴대전화의 40%를 점유하고 있다"며 "갤럭시S6 판매 호조가 디오텍에 수혜가 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03.6% 늘어난 481억원으로 예상됐다. 최 연구원은 또한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이오텍이 올해는 흑자전환을 통해 순이익 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