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의 남보라와 오창석이 애잔한 첫 '눈물 포옹'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남보라는 자신의 힘으로 작은 치킨집을 개업한 '진심원조통닭'의 막내딸 이순정 역을 맡았다. 오창석은 태어날 때부터 부잣집 아들이지만 티를 내지 않는 착하고 소탈한 재벌 2세 차도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회에서는 이순정과 차도훈은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농수산물 시장에서 장을 보는가 하면 함께 국수를 먹으며 묘한 설렘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을 예감케 했다.
무엇보다 남보라와 오창석은 8일 방송하는 '내 마음 반짝반짝' 16회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위로를 나누는 '힐링 포옹'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예정이다. 극중 차도훈이 치킨 가게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는 이순정을 발견한다. 이순정은 차도훈에게 살포시 이마를 기댄 채 폭풍 오열을 이어가고 차도훈은 이순정을 안으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순정은 차도훈에게 가슴 속 깊은 비밀을 털어내고 차도훈은 이순정의 남다른 아픔을 알게 되면서 각별한 애정을 싹 틔우게 된다. 미묘한 감정의 두 사람이 만들어갈 애정정선에 관심이 쏠렸다.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실제로 남보라와 오창석은 항상 대본을 같이 맞춰보고 연습하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며 "앞으로 극중 더욱 차진 호흡을 펼쳐낼 '순도커플' 남보라와 오창석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