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일일극 ‘달콤한 비밀’에서 김혜옥(오명화)은 손뼉을 치는 체조를 하며 딸 신소율(한아름)에게 “이게 치매예방에 좋다더라”고 말한다.
김혜옥은 ‘달콤한 비밀’에서 이미 치매가 상당히 진행된 환자로 설정됐다. 최근 방송한 ‘달콤한 비밀’에서는 증세가 심해져 딸 신소율을 못 알아보기도 했다.
더구나 6일 방송에서도 김혜옥은 자신이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에 남편 정동환(한판석)은 딸 신소율에게 “우리가 공기 좋은 곳에 따로 나가 사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신소율은 “딸 티파니를 돌려달라며 필립(양진우)이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참에 따로 나가 혼자 싸워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달콤한 비밀' 말미에 김흥수는 가족과 마주한 자리에서 "한아름과 결혼하겠다"며 폭탄선언했다.
‘달콤한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