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압구정 백야' 김영란이 이주현에게 분노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압구정 백야' 100회에서는 이주현(육선중 역)이 김영란(오달란 역)에게 김효경(금단비 역)과 결혼하겠다고 말하자, 김영란이 분통을 터트린다.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 장화엄(강은탁)은 백야(박하나)에게 "너무 이쁘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강은탁은 치파오 풍의 드레스를 입은 박하나에게 "사진 한장만 찍자"며 "그거 입고 삼희(이효영)이랑 파티하자"고 말했지만, 부끄러운 박하나는 이를 말렸다.
반면 이주현이 단비와 결혼하겠다고 허락해달라하자, 김영란은 "아, 죽쒀서 개준다고. 어떡해!"라며 분통을 터트린다.
이주현의 작업실을 찾아간 김영란은 김효경의 멱을 잡으며 "오늘 결판 내! 끝내던지, 나 죽는꼴 보던지!"라며 화를 가라앉히지 못한다.
이후 김영란은 박하나를 찾아가 "올케한테 얘기해. 짐싸서 어디든 떠나라고 빨리"라고 말해 두 사람의 애정선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인 '압구정 백야' 100회는 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