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6일 현대홈쇼핑의 올해 출발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매분기별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주가는 지난 1월 30일 11만7500만원을 저점으로 하락추세를 벗어나 추세 전환에 성공했다”며 “향후 실적 모멘텀 강도에 따라 주가 상승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이 경기에 덜 민감한 식품·주방 제품과 패션·레포츠 부문의 비중을 늘려갈 것이며 모바일 부문에서 무리한 프로모션을 자제하는 등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대홈쇼핑의 올해 연간 취급고 성장률은 7.3%로 전년(5.3%)에 비해 2%p 확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3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