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피가 1990선 후반서 횡보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56포인트, 0.03% 오른 1998.8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하는 것은 기관들의 소극적인 매수세와 개인 순매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시각 외국인은 1조8370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기관은 4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7571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매도우위, 비차익거래가 매수우위로 전체 3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운송장비와 건설이 1%대 오르고 있으며 종이목재와 화학이 각각 0.8%대, 0.7%대 오르고 있다.
이와 반대로 전기가스업종은 1%대, 전기전자와 통신은 각각 0.8%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14개 가운데 오르고 있는 종목은 6개다. 이 가운데 네이버와 현대차가 각각 2%대 상승을 기록하며 선두다. 반면 한국전력은 2%대 내리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텔레콤도 1%대 하락 중이다.
한편 코스닥은 오늘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대비 2.72포인트, 0.43% 상승한 633.07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은 오전 9시 44분 현재 장 초반 보다 소폭 오른 633.4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정반대의 수급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8억과 1340억 순매수를 기록중이나 외국인은 251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서울반도체가 4.9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