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달콤한 비밀' 82회 예고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82회에서는 티파니를 잃은 잘못이 모두 김혜옥(오명화 역) 탓으로 돌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양진우(필립 역)는 티파니를 차지하기 위해 치매에 걸린 김혜옥을 이용한다. 그는 가족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혜옥에게 접근, 티파니와 공원으로 놀러간 뒤 아이를 빼돌린다.
티파니가 없어졌다는 사실에 신소율(한아름 역)과 김흥수(천성운 역)는 양진우를 찾아간다. 그러나 양진우는 "내가 어머니 위험하다고 조심하라 그랬지"라며 김혜옥의 잘못을 지적한다.
두 사람은 경찰서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캐묻는다. 경찰 역시 김혜옥의 치매에 대해 언급해 신소율을 슬프게 만들었다.
한편, 정동환(한판석 역)은 김혜옥에게 요양원에 들어가자고 제안하고, 김혜옥은 가기 싫다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KBS 2TV '달콤한 비밀' 82회는 5일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