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원 24만7765㎡ 규모를 환지 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6월 용인시가 이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2013년 3월 가구 계획을 3800가구에서 5100가구로 변경승인 한 후 대형 개발업체들이 속속 기흥역세권 사업부지를 확보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아파트 5100가구와 주차장을 갖춘 대중교통환승센터, 대규모 상업시설을 건립하는 도시개발 사업으로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신흥 고급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기흥역세권 2블록에 3월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기흥’은 풍부한 녹지와 역세권, 대규모 개발 호재까지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상반기 분양 물량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2층~지상 49층, 5개동, 총 97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72㎡A 42가구 △72㎡B 211가구 △84㎡A 425가구 △84㎡B 82가구 △84㎡C 128가구 △95㎡A 88가구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기흥’은 분당선과 용인경전철이 만나는 기흥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 할 경우에도 강남까지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삼성동에서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가 개통되면 삼성동까지 4정거장에 불과해 강남까지 1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수원신갈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고, 신갈JC, 42번 국도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오산천이 인접해 있으며 구갈자연생태공원이 가까워 힐링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뒤로는 어린이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수원CC가 펼쳐지고 뒤로는 남부 CC와도 인접해 탁트인 조망권을 제공한다.
강남병원, 기흥구청, 우체국 등과 초·중·고교가 1.5km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학군까지 누릴 수 있다.
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골프장 등 수준 높은 문화레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용인 경전철을 이용하면 에버랜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문의) 1800-3995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