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천희(36)가 에세이 '가구 만드는 남자' 출판 소감을 밝혔다.
이천희는 4일 오전 서울 마포쿠 한 카페에서 열린 이천희 에세이 '가구 만드는 남자'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약 2년 동안 준비했던 에세이집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천희는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과연 지금이 책을 쓸 타이밍인가? 내가 책을 쓸 자격이나 있나? 과연 독자들이 내 이야기를 궁금해할까? 내가 사람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있을까?"라며 고민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천희는 '가구 만드는 남자'에 대해 "특별한 삶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지만 나름 재미있는 삶, 느리지만 결코 게으르진 않은 삶, 더디지만 꾸준히 걸어가는 삶,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이야기를 조심스레 풀어보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작가 이천희... 아직은 어색하고 부끄럽지만 진솔한 이야기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구 만드는 남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천희의 '가구 만드는 남자'는 이천희의 가구 이야기는 물론 캠핑, 서핑 등 다양한 취미 생활과 배우로서의 삶,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담은 에세이다.배우 이천희(36)가 에세이 '가구 만드는 남자' 출판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