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91회에서는 전우용(18) 군이 자신의 생활습관과 더불어 건강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하는 아빠 전인택을 고발한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 방송에서 MC강용석은 "서승만의 아들 서태인 군은 전기세 걱정하는 전인택 아저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서태인 군은 "방을 나가면서, 당연히 불을 끄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집에서도 아빠(서승만)가 습관적으로 전등을 끄게 하신다"며 "아빠가 방을 나가기 전에 무조건 불을 꺼야 된다고 하시니까 나는 그냥 아예 전등을 켜지 않고 산다"고 말해 듣는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서태인 군의 말을 들은 MC손범수는 "그럼 서태인 군은 공부할 때만 전등을 켜는 건지?"라고 묻자, 서태인 군은 "공부는 안 한다. 만약에 공부 한다고 해도 낮에 해떠있을 때 하고 '날이 어둡네'라는 생각이 들면 전기세가 아까워서 공부를 때려(?)치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서승만은 뒷목을 잡아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부모 자식 소통쇼인 '유자식 상팔자'는 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