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반도체 팹리스 생산업체인 실리콘웍스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는 “최근 루셈 인수로 경쟁력이 강화된 데다 LG 그룹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은 5801억원(+48.5% YOY), 영업이익 564억원(+58.0% YOY)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6일 루셈(비상장)의 System IC 사업 부문을 양수했다. 영업 양수도가액은 60억원. 반도체 IC의 조립 및 시험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실적 추정치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도 기존 3만45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