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6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3일 방송이 전국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보다 0.1%P 상승한 것으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6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 팀과 정형돈 팀이 북한산 등반을 걸고 리벤지 매치를 벌였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한층 더 발전한 경기를 펼친 결과, 안정환 팀이 한 번 더 승리를 거뒀다.
정형돈 팀은 지난 패배의 설욕을 씻기 위해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현대파워텍 족구단 곽춘선 단장과 강만규 공격수에게 최신 공격법을 집중 전수받았다. 그동안의 경기를 바탕으로 B1A4의 바로를 구멍으로 여기고 전략을 짰다.
반면, 안정환 팀의 강승호 단장은 양상국이 아닌 안정환을 공격수로 내세우기로 하고, 안정환에게 축구와 다른 족구의 타법을 훈련시켰다.
경기가 시작되자 안정환은 '구단주'를 자처하며 강호동, 양상국, 바로를 격려했다. 1세트에서 안정환 팀은 역전의 위기를 맞긴 했지만 적절한 작전 타임으로 15:13으로 첫승을 따냈다. 2세트에서도 엄청난 집중력으로 긴 랠리의 경기를 이어갔으나 안정환 팀이 다시 15: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안정환은 "형돈아 북한산 가라"라고 찍힌 속옷을 보여주는 세레모니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비 오는 날 직접 VJ노릇을 하며 차태현, 홍경민, 이규한 등과 북한산에 올라 대동문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