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 전자제품 전문 소매업체인 베스트바이가 4분기 전문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베스트바이는 3일(현지시각)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42억달러로 전년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억1900만달러, 주당 1.46달러로 전년동기 2억9300만달러, 주당 0.83달러보다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주당 순익 전망치인 1.35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베스트바이의 매출 호조는 대형화면 텔레비전(TV)과 휴대폰 판매가 늘어난 영향을 받았다.
베스트바이는 이날 실적 발표 이후 2012년 이후 처음으로 향후 3년간 10억달러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다.
휴버트 졸리 베스트바이 최고경영자(CEO)는 "베스트바이는 올해 향후 3년간 4억달러의 비용절감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며 "판매 증가와 텔레비전과 주방 사업의 스토어인스토어를 새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