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호반건설은 3일 제49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민주택 건설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장학사업 등이 공로로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6년 간 전국에서 8만여 가구를 공급했다. 올해는 의정부 민락(1567가구), 인천 서창(600가구), 고양 원흥지구(967가구) 등에서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첫째줄 왼쪽)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