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기욤 패션을 옹호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수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신 핫 아이템은 꼭 사야 직성이 풀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션에 둔감한 캐나다 대표 기욤과 패션에 예민한 호주 대표 블레어, 패션을 거부한 러시아 대표 일리야의 옷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기욤의 옷장에는 이화여대 로고가 적힌 티셔츠부터 15년 전 하와이에서 산 셔츠까지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기욤은 핫핑크색 반팔 상의에 청바지, 반짝이는 정장구두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이후 3일 장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욤의 패션을 유일하게 옹호했다. 기욤의 하와이안 셔츠 착용샷을 게재하며 "와우~ 이 옷은 진짜 괜찮았는데!! 멋있지 않았어? 기욤형이 멋있었는데! 세월이 빠르다!!(사진 올리신 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장위안의 옹호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아뇨" "파인애플?" "아무리 포장을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단호하게 부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또 "기욤 오빠니까 저정도" "셔츠가 기욤빨"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 등의 댓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문희준은 기욤의 패션을 본 후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