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남자 배우 차승원의 대찬인생을 풀어본다.
3일 방송하는 TV조선 '대찬인생'은 배우 차승원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그를 둘러싼 이유 없는 소리들의 원천을 들여다 본다.
188cm의 큰 키에 올해 45세로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근육과 동안의 소유자인 차승원은 다양한 세대의 여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조각 같은 비주얼과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력, 예능감으로 무장한 차승원은 연예계에서 큰 잡음 없이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에게도 어느 순간 괴소문이 따라다녔다. 20대 초반 이른 나이에 결혼한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결혼 생활을 이어오는 중 부인 이수진 씨가 차승원을 간통으로 고소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차승원 부자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문이 일어났다. 자신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과 부인 이수진 씨를 상대로 명예훼손을 제기,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차승원 측은 "차승원은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며 "차승원씨는 차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후 차노아의 친부 조 모씨는 소송을 취하했고 차승원은 친부 논란을 딛고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로 돌아왔다.
자식을 향한 차승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3일 밤 11시 방송하는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전해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