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28)가 봄맞이 셀카에 이어 아름다운 캐릭터컷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율"이라는 짧은 설명만 남긴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빛 고운 한복을 입고 꽃모양의 귀걸이와 핀으로 멋을 낸 단아한 자태의 오연서 모습이 담겼다. 살짝 미소를 지은 듯 멍하게 앞을 바라보고 있는 오연서의 옆모습은 오똑한 콧날과 브이라인 얼굴에 청순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연서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의 마지막 공주이자 자미성을 타고난 '신율' 역을 맡아 호평받고 있다. 특히 2일 방송에서는 오연서는 장혁(왕소 역)을 사랑하지만 그를 위해 이별을 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연서가 화이트 도트 무늬가 있는 블랙 원피스에 와인색 카디건을 입고 햇살을 쬐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신율 못지 않은 청순함에 내추럴함이 더해져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오연서가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는 3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