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NH투자증권이 2분기부터 손해보험업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 한승희 연구원은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화 추세”라며 “계절적 요인이 소멸되는 2분기부터 이익 개선 본격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작년 1월보다 사고율이 하락(동부화재 기준 사고율 7.12% 전년대비 0.6%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일반, 장기, 자동차 전 보종에 걸쳐 손해율 개선이 기대돼 손보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며 “특히 지난해 4분기 유별나게 높았던 자동차 손해율은 대당경과보험료 상승 추세로 안정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비 담보의 손해율 악화와 미보고발생손해액(IBNR)제도 변경 탓에 장기위험손해율도 지난해 크게 상승하했지만, 지난 1월의 실손의료보험료 인상과언더라이팅, 지급심사 강화로 손해율 개선이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