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김건모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미니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김건모는 '김건모 답게 사는 법'을 이야기 하며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MC이경규와 "아내한테도 그렇고 미안한 일이 참 많다. 그래서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듣고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는 직접 건반을 치며 '미안해요'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건모의 열창에 MC성유리는 눈물을 보여 김제동와 이경규를 당황케 했고, 이 모습을 본 김건모는 더욱 감정을 실어 보는 이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했다.
열창이 끝나자 성유리는 "아빠가 마치 엄마한테 하는말같아서 눈물이 났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