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반백년을 이어온 맛집을 찾는다.
2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반백년의 기막힌 동거 편으로 꾸며져 3대째 이어온 맛집을 소개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에 위치한 이 맛집은 '서문우동'(043-256-3334)이다. 이곳은 일본에서 직접 기술을 배워온 초대 창업자 이래로 3대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곳은 우동과 함께 보리빵, 단팥빵, 도너츠 등을 파는 이색 메뉴로 인기다. 과거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곳의 우동은 쫄깃한 면발과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국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우동과 옛날짜장면은 5000원, 쫄면은 5500원으로, 가격에 비해 푸짐한 양을 제공한다.
또 가게 한쪽에서 나오자마자 팔리는 각종 빵들은 1200원, 고로케 1700원, 김탁구보리빵과 갈비단팥빵은 2000원, 영양밤빵 2500원, 찹쌀떡 700원 등에 제공되고 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은 휴무이며,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한다. 서문 본점 외에 청주 수암골과 청주 용암동에 각각 직영으로 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반백년을 이어가는 우동 맛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2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