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라클 ERP, 전 세계 CFO에게 '압도적' 선택 받아

기사입력 : 2015년03월02일 15:26

최종수정 : 2015년03월02일 15:2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분기별 매출 80% 성장

[뉴스핌=김선엽 기자] 오라클이 2015년 회계연도 2분기의 오라클 ERP 클라우드(Oracle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Cloud) 와 오라클 EPM 클라우드(Oracle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Cloud) 분기별 매출이 80%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오라클의 재무 관리, 조달, 프로젝트 및 성과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업 CFO들을 위한 가장 완벽하고 통합된 제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랜짓 와이어리스(Transit Wireless),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링고 모바일(Ringo Mobile), 커뮤니케이션스 테스트 디자인(Communications Test Design), 린다닷컴(lynda.com) 등 전 세계 600곳 이상의 기업들이 오라클 ERP 및 EPM 클라우드를 선택해 재무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회사 리맥스(RE/MAX) 역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의 풀 스위트의 일환으로 최근 ERP 및 EPM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프랜차이즈 소유주와 가맹점(-owned and -operated)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9만 명 이상의 영업 사원을 보유한 리맥스는 오라클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신규 상장에 따른 규제 보고 요건을 맞출 수 있게 됐다.

리맥스의 카리 칼라한(Karri Callahan) 재무 책임자 직무대리 겸 기업 관리자는 "리맥스의 재무 정보는 2013년 주식 공모 이후 투명해졌다"며 "야심찬 성장 계획을 뒷받침해줄 임베디드 컨트롤 및 강력한 리포팅 역량을 가진 보다 효율적인 재무 시스템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라클이 제공하는 최신식의 사전통합된 클라우드 서비스는 주목할 만 하다"며 "이를 통해 리맥스는 개별 시스템 유지에 소요되는 리소스를 절약해 브로커와 에이전트를 위한 기술 혁신에 투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250곳 이상의 고객들이 2015년 회계연도 2분기에 오라클 ERP 및 EPM 클라우드 고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신규 고객 150곳은 기존의 낡은 솔루션을 오라클 ERP 클라우드로 교체했다. 빠르게 성장 중인 온라인 교육 전문 사이트 린다닷컴(lynda.com)은 오라클 ERP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비즈니스를 전 세계로 확장시키고 있다.

린다닷컴의 일레인 기타가와(Elaine Kitagawa) CFO는 "최적의 클라우드 ERP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철저한 평가 프로세스를 거쳐 여러 벤더들을 검토하고 오라클을 선택했다"며 "오라클은 우수한 분석 및 리포팅 성능을 갖춰 린다닷컴 재무 조직에 완벽한 클라우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 중인 회사에 적합한 글로벌 기능 및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오라클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오라클은 고속 성장하는 회사들에게 선택 받는 ERP 벤더가 되기 위해 전념하고 있으며, 린다닷컴이 오라클과 함께 성장의 길을 걷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