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4' 15회에서는 정승환, 박윤하, 릴리M, 그레이스 신, 케이티 킴이 속한 B조의 TOP8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케이팝스타4' 방송에서 케이티 킴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했다.
케이티 킴은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재즈로 편곡해 특유의 소울 넘치는 보이스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그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술 마시고 올라왔냐"며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된다. R&B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즉흥적인 애드리브인데, 그걸 잘 보여줬다. 그 장르 무대에선 'K팝스타' 4년 간 최고의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유희열 역시 "그 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 무대에 올라올 때부터 편안해 보였다"고 말했고, 양현석은 "울컥했다"고 심사했다.
현재 케이티 킴이 부른 '니가 있어야 할 곳' 다시보기 영상은 160만뷰(네이버 TV캐스트, 2일 오전 8시 기준)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케이팝스타4' 16회에서는 A조(서예안, 에스더김, 지존, 이진아, 스파클링걸스)의 경합이 진행되며,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될 TOP8 진출자를 발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