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일 원유 등 원자재 시장에 '꽃샘추위'를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유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월 원자재 시장은 원유를 비롯한 전기동, 옥수수 가격 등이 상승했지만 유가는 여전히 하락리스크가 높고 전기동 가격은 중국 경기부양에 의한 반등으로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귀금속가격은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약세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농산물은 2월 대두 가격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옥수수 가격도 상승했다"며 "최근 브라질 트럭 운송업 파업에 따른 남미의 공급 차질 및 미국 파종기의 공급 감소 우려에 따라 곡물 가격이 지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