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티김이 1일 방송된 SBS 오디션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케이팝스타4’)에서 TOP8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그의 반전 매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월28일 케이티김은 TOP10의 공식프로필 컷을 공개, ‘반전 비주얼’을 선보였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엘사를 연상시키는 금발 머리를 사랑스럽게 옆으로 내려뜨린 채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걸어 나오는 그의 모습은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했다.
또한 평소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드러내왔던 케이티김은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 살짝 스모키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또랑또랑한 눈빛을 신비롭게 발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케이티김은 오디션 등장 때부터 느린 말투와 눈을 끔뻑끔뻑하는 표정과 달리, 날 것 그대로의 소울을 들려줘 심사위원들의 탄성을 자아낸 바있다. 인터뷰 때와 노래할 때 다른 인격체로 바뀌는 듯한 반전매력이 이미 트레이드마크가 된 셈.
이처럼 지금까지 보여줬던 괴짜 버클리 음대생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던 케이티김의 모습에 스태프들조차 “미녀의 탄생이 따로 없다”는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케이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했다. 케이티김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난 무대에 세 명의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케이티김의 고음에 박진영은 기립박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