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승환 기자] 삼일절인 오늘(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지역에서는 비가 오다 점차 맑아지겠다.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다.

예상 강수량(적설)은 강원도영서남부,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경북중북부 등이 5mm 미만(1cm 내외)이다.
비·눈이 그친 이후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조금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10도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한편 어제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하여 오늘 오전에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다. 이번 황사는 밤부터 점차 약화되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2일) 낮까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겠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