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밤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04년 10월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21세 여대생 납치사건을 재조명한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는 무속인까지 동원됐던 희대의 경기도 화성 여대생 납치사건을 파헤친다. 당시 납치범은 사라진 여대생의 속옷 한 장을 제외한 모든 유류품을 도로 한쪽에 3일간 널어놓아 경찰을 조롱했다.
결국 사라진 여대생은 납치 46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하지만 경찰은 단서를 찾지 못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형사들이 무속인까지 찾아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주목한 2004년 화성 여대생 납치사건은 11년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안개속이다.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던 경찰수사본부는 이 사건 발생 1년여 뒤인 2005년 해체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