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경찰을 조롱하듯 수사망을 빠져나간 경기도 화성의 여대생 납치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28일 밤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1년 전인 지난 2004년 경기도 화성에서 무속인까지 동원됐던 여대생 납치사건을 다룬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당시 내로라하는 무속인들이 사라진 여대생을 찾기 위해 모였던 희대의 납치사건을 상세히 소개한다.
당시 무속인들을 모집한 것은 다름아닌 경찰이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는 젊은 여자 사주가 적힌 종이를 들고 무속인을 찾은 형사들의 기막힌 속내도 털어놓는다.
전례 없이 전직 형사들이 무속인을 찾아가 의뢰했던 사건은 당시 대학교 2학년생이던 노세령(가명)씨가 피해자다. 귀갓길 버스에서 내린 뒤 노세령씨가 연기처럼 사라진 뒤, 경찰은 마치 퀴즈를 내듯 자신들을 쥐고 흔드는 범인의 행적에 혀를 내둘렀다.
미국 드라마 ‘멘틀리스트’를 방불케 하는 경기도 화성의 여대생 납치사건의 모든 것은 28일 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