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최강의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역대 24번째 007영화인 ‘007 스펙터’는 위기에 처한 제임스 본드와 정부와 갈등 끝에 와해 지경에 놓인 MI6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어서 마니아들을 설레게 한다.
‘007 스카이폴’ 이후 3년 만에 개봉하는 ‘007 스펙터’는 전작의 연출자 샘 멘데스가 그대로 메가폰을 잡았다. 샘 멘데스 감독은 “뛰어난 액션을 보여주는 다니엘 크레이그를 비롯해 아카데미가 인정한 연기파 크리스토프 왈츠가 캐스팅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감독은 “관심을 모으는 본드걸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니카 벨루치와 레아 세이두가 합류했다. 두 여신의 만남은 남성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007 스펙터’는 또 랄프 파인즈와 벤 위쇼, 나오미 해리스 등 존재감 강한 배우가 대거 출연한다. 이들은 전작에 이어 M과 Q, 머니 페니를 연기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