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피아노를 온 몸으로 때리는 남자가 소개된다.
26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29회에서는 온 몸으로 피아노를 치는 남자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서울 시내의 한 대학가에서 의문의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주변 사람들은 앉아있던 남자가 신들린 손놀림으로 연주를 하다가 건반대신 피아노를 때린다며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고 말한다.
심지어 팔등으로 피아노 건반을 찍어 누르고 이마까지 총동원하는 이정환(26)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재미있어야 피아노 연주라고 말하는 이정환 씨는 온몸으로 피아노를 치는 모습에 보는 이들 모두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었고, 더욱 놀라운 점은 그가 제대로 피아노를 배운 적도 없는 공대생이라는 점이였다.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지만 손과 발을 이용한 여러 사운드가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피아노에 타악기 느낌까지 더한 것이 정환 군 연주의 특징.
어떤 곡이라도 정환 씨의 손길을 거치면 마치 오케스트라 협연처럼 풍성한 느낌의 곡으로 재탄생된다.
한편, 평범한 공대생의 특별한 피아노 연주는 26일 오후 8시 55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