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의약품 제조업체 우진비앤지(B&G)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장제 원료 제조 및 판매 허가를 획득하면서 이와 관련한 국내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우진비앤지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정장제 일반의약품 원료의 일종인 람노수스 동결건조배양물을 개발했으며 제조판매 허가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개발 원료는 장내균총을 정상화시켜 설사증상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대에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존 정장 효과만 있는 일반의약품과 제품차별화를 통해 시장에서 기존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사 측은 국내 정장제 의약품 원료시장은 350억원 규모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연매출 35억원 이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