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마스크팩 제조업체 제닉이 중국 공략을 위한 '셀더마 마스크팩' 롯데 면세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닉은 내일부터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플래그쉽스토어를 시작으로, 요우커 공략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제닉 관계자는 "기존에 제닉의 유통채널이 홈쇼핑에 집중돼 해외 관광객들이 구매하기가 불가능했다"며 "이번 면세점 진출로 요우커들에게 당사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제닉의 면세점 진출은 시트마스크 신제품 뿐만 아니라, 면세점용 고기능성 하이드로겔 제품 등 다양한 마스크팩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셀더마 브랜드가 이미 중국내 인지도가 있는 상황에서 면세점 입점은 면세점과 중국시장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쉽스토어 입점진행은 본매장에 입점을 위한 사전진행으로 순차적으로 면세점 매장에 입점을 추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닉은 지난 4분기 매출액 18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875%의 영업이익 성장을 보여줬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