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밤 방송한 MBC '리얼스토리 눈'은 부양료를 달라고 불효소송을 건 딸부잣집 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에 소개된 81세 남성은 딸들이 자신을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으며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며 불효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일곱 딸들의 입장은 반대였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자신들을 버리듯이 떠난 아버지가 15년 만에 갑자기 나타나 부양의무를 요구할 수 있느냐고 맞섰다.
'리얼스토리 눈'에 따르면,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에서도 다룬 불효소송은 10년 사이 2배나 증가할 정도로 많아졌다. '리얼스토리 눈' 진행자 김재원은 "법원 판결도 경우에 따라 다르고 이에 쏠리는 관심도 제각각이지만 분명한 건 소중한 가족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진다는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