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매콤한 김치와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돼지김치 두루치기의 황금레시피가 소개됐다.
어느 자리에서나 잘 어울리는 돼지김치 두루치기는 숙달되면 7분이면 뚝딱 완성된다. 경력 8년차 요리사가 소개한 이날 ‘생생정보’ 황금레시피 돼지김치 두루치기는 연봉홍색에 비계가 적당한 오겹살이 주재료다.
돼지오겹살은 너무 얇지 않아야 씹는 맛을 더한다. 두툼하게 약 2cm 두께로 썰어준다. 이렇게 준비한 고기는 2인분 기준으로 300g이 필요하다.
또 다른 핵심재료인 김치는 김칫소를 제외한 것으로 준비해야 감칠맛이 좋다. 김칫소가 들어가면 지저분하고 맛이 텁텁해지기 때문에 돼지김치 두루치기용 김치는 김칫소가 없는 편이 좋다. 단 일반 가정에서 준비할 때는 김칫소를 임의로 걷어내 사용하면 된다.
김치는 3cm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둔다. 대파는 9cm로 썰고 새송이와 양파도 넣어준다.
조리가 시작되면 달궈진 불판에 소주를 두 큰 술 넣는다. 이렇게 하면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새를 잡을 수 있다. 김치 없이 돼지고기만 먼저 볶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김치와 같이 볶으면 고기 속 단백질이 물과 만나 식감이 뚝 떨어진다.
‘생생정보’ 황금레시피에서 전문가는 돼지고기를 센 불로 3분, 중간 불로 2분 볶아낸 뒤 고추장과 후추, 고춧가루, 키위를 섞은 양념장을 준비한다. 키위는 고기의 연육작용을 돕는다. 여기에 소주를 한 큰 술 넣어주고 잡냄새를 잡을 간 양파, 물엿을 넣어 특제 양념장을 완성한다.
이날 ‘생생정보’ 황금레시피에 소개된 돼지김치 두루치기는 식감이나 맛 모두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