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유자식 상팔자' 우현이 부부 애정도 상승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90회에서는 배우 우현이 부부 애정도가 솟구치는 비법을 소개한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에서 우현 아내 조련은 "남편(우현)에게 '쓰레기 버려줘'라고 하니 날카로운 대답이 돌아와서, '쓰레기 버려줘용~' '해줘용'이런식으로 '이응'을 넣어서 말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련은 "그랬더니 우리부부에게 변화가 생겼다. '이응'을 넣어 말하면 남편에게 긍정적인 대답이 돌아온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에 우현은 "아내의 애교가 늘었다. 처음에는 소름도 돋고 징그러웠는데, 내가 아내의 애교에 길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며 "아내가 나에 대한 표현법을 바꾸려고 애를 쓴다는 걸 느낀 후, 이제는 아내가 '이응'을 넣어 말하면 나도 모르게 '넹~'이렇게 답하게 된다"고 말해 조련을 흐뭇하게 했다.
이를들은 조민희는 "우현 씨랑 조련 씨 부부 사이가 굉장히 좋아진 걸 나도 느낀다. 우현 씨랑 조련 씨가 서로 마주보기만 해도 그리좋은지, 싱글싱글 웃더라. 예전에는 볼 수 없던 모습이었다"며 증언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유자식 상팔자'의 '사춘기 고발 카메라' 그 후 영상에는 무뚝뚝한 성격에 수시로 욱했던 아빠 최준용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부자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새삼 놀라게 했다.
한편, 우현-조련 부부의 애정 넘치는 비법은 25일 오후 9시 40분 '유자식 상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