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1974.44포인트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강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현재 지수는 지난 설날 연휴 동안 글로벌 증시의 강세 속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미국 뉴욕증시는 선날 연휴 기간(현지시간)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와 함께 그리스 불안 봉합(구제금융 4개월 연장 합의)·신규실업수당 호조·연준위원 초저금리 유지 합의(1월 FOMC 의사록 내용 중)·위험자산 선호 분위기 등으로 사상최고치를 갱신했다.
일본증시도 지난 금요일 15년 만에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외에 유럽 주요국 증시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23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5포인트(0.53%) 오른 1971.90에 거래 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억원, 15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개인과 기타법인이 각각 235억원, 25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83억원 순매수와 비차익거래 248억원 순매수로 총 332억원의 매수 우위로 집계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현대모비스·제일모직·아모레퍼시픽·KB금융·LG화학·KT&G·SK C&C 등이 1∼2%대의 오름세로 지수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NAVER와 LG디스플레이는 1%대의 하락세로 부진하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80% 오른 613.99로 집계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3억원, 5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인과 기타법인이 각각 115억원, 1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6%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콜마비앤에이치·이오테크닉스·컴투스 등이 2∼4% 대의 상승세로 거래 중이다.
반면 골프존이 3%대 하락세로 부진한 가운데 다음카카오·파라다이스도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