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파랑새의 집' 경수진이 철벽녀의 면모를 보였다.
21일 첫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는 경수진이 선을 보러 나섰다. 그러나 맞선남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제대로 철벽을 쳤다.
주말에 시간 있냐고 묻는 맞선남에 경수진은 "주말에 굉장히 바쁘다"며 돌려 말했다.
이후 갑작스럽게 학교 앞에 찾아온 맞선남에 경수진은 "하필 오늘 처리해야 할 행정 업무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맞선남은 굴하지 않고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지만 강영주(경수진)는 집 한 채 없는 곳에 내려서 "이제 바로 집이다"라고 우회적으로 거절 의사를 표했다. 그럼에도 맞선남이 계속 집에 가지 않자 "여기 불법 주차 단속중이다"며 한번 더 거절했다.
'파랑새의 집'은 '가족끼리 왜이래' 후속작으로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 시청률은 24.4%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