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압구정 백야' 89회 예고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89회 예고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서은하(이보희)의 사무실에 세를 얻어 들어오겠다고 했다.
이날 화엄은 "아드님 사무실 세 주실 거면 제가 쓸게요"라고 말했고, 은하는 '제 발로 걸어 들어오네'라면서 흐뭇해했다.
화엄을 마음에 둔 은하의 양딸 조지아(황정서)도 '잘됐어. 자주 볼 수 있고'라고 생각하면서 "나 화랑 일 배울래"라고 엄마에게 말했다.
화엄과 만난 지아는 백야(박하나)를 옆에 두고 "동생 결혼하시는데 느끼는 거 없나요?"라고 물었다. 화엄은 "느꼈어요. 독신주의요"라고 말해 그를 실망시켰다.
한편 백야와 은하의 갈등은 날로 심해졌다. 백야는 시어머니이자 친모인 은하에게 "돌아가신 시어머니한테 음식 안배웠어요?"라면서 타박했다.
은하는 "내일부터 그럼 네가 반찬해"라고 말했고, 시아버지 조장훈(한진희)은 "며느리하고 시어머니가 뒤바뀌었어"라며 언짢아했다.
MBC '압구정 백야' 89회는 17일 밤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